입력 2013-01-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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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치사 뉴저지주 법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총기 환매 프로그램을 시행해 2600정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 중 700개는 합법적인 총기라고 덧붙였다. 뉴저지/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