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2R 공동 16위 추락 “잘 안 풀리네”

(사진제공=SK텔레콤)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3ㆍSK텔레콤ㆍ사진)가 주춤했다.

최경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 북코스(파72ㆍ687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10만달러)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16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 대회 3라운드는 27일(한국시간) SBS골프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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