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고 싶은 어깨 1위, 비ㆍ박태환 아니었어?

(디씨인사이드 박유천갤러리)

기대고 싶은 어깨 1위로 JYJ의 멤버 박유천이 뽑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서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기대고 싶은 직각 어깨를 소유한 남자 스타는?'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박유천은 응답자 6만4820명 중 49.7%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44.8%(2만9036표)를 차지한 비(정지훈)가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박태환 이민호 김수현 소지섭 등도 많은 표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