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사랑의 연탄’ 2300장 전달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과 봉사단체 참가자들이 25일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 25일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저소득층 8가구에게 사랑의 연탄 23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인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과 봉사단체 등 40여명이 참가해 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광해관리공단 권혁인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지만 정성어린 마음을 나눠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사랑과 온정이 담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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