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배우 최강희의 동안 외모에 네티즌이 홀렸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첫회에서는 한길로(주원)와 김서원(최강희)이 극과 극의 삶을 사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그려진 최강희의 동안 외모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77년생 아줌마 나이임에도 미모는 여전하네” “최강희짱” “최강희 다리 너무 예쁘다” “주원과 10살차인데 대단하네” 등 최강희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극찬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한편 두 사람의 극과 극 삶이 그려지는 가운데 이들이 어떻게 만나 사랑을 만들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