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음향사 라이브톤 자회사로 편입

인터파크는 영화음향제작 및 음향설계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라이브톤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인터파크는 10억5300만원을 투자해 라이브톤 주식 7만2140주(62.6%)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기형, 남인봉(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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