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13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국프랜지는 계열회사 Seohan ENP가 하나은행에 진 106억4400만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138억3720만원을 2014년 1월23일까지 보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20%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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