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 택배 서두르세요~'

설 연휴가 짧아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선물을 보내는 경우가 늘면서 택배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12%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3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택배회사에서 직원들이 쏟아지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