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 큰 간식,"강아지야 탐내다 다친다"

입력 2013-01-18 11: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엔터팀 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강아지가 자기 몸집보다 큰 간식을 탐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조그만 강아지가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개 껌을 입으로 물려고 애쓰고 있다.욕심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나에게 너무 큰 간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진짜 귀여워" "개껌이 맞긴함" "너무 작다 강아지가" "강아지야 탐내다 다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아지 #너무큰간식 #온라인커뮤니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상상도 못 한 일 벌어진다! 포스코 대반전은 '이때'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케팝참참] 식지 않은 트로트 경연…'미스터트롯3'·'현역가왕2' 흥행 공식
  • [케팝참참] 식지 않은 트로트 경연…'미스터트롯3'·'현역가왕2' 흥행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