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잼 바른 정성이 '기특'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진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란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한 남자가 잼이 조금만 발라져 있는 식빵을 보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친구의 다섯 살 아들이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를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툴지만 정성만큼은 기특하다", "웃기기도 하지만 아들이 싸준 만큼 맛도 좋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