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세종, 논산, 계룡, 금산, 청양 등 충남지역 4개 시ㆍ군에 오후 8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26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세종, 논산, 계룡, 금산, 청양 등 충남지역 4개 시ㆍ군에 오후 8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26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