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저소득층에 연탄 1만장 전달

▲한국광해관리공단 권혁인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서 임직원 및 봉사단체와 연탄배달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 16일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서 저소득층 33가구에 사랑의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인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과 봉사단체원 30여명이 참가해 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권 이사장은 “춥고 힘들게 사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작지만 정성어린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