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이 드라마 촬영장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언제나 아버님처럼 내 뒤에 앉아있는 이규환님이 올리라고 보채서 올리는 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과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석은 이규환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종석의 왼쪽 볼에 생긴 상처는 촬영분장인 것으로 보인다. 이규환의 잘생긴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다 이종석은 “아 귀찮게 하지마! 나 학교2013 잘돼서 변했음!!”이라는 말로 허세를 부려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이종석 드라마 인증샷 너무 반갑다” “학교2013 흥해라 재밌다” “이종석 이규환 둘이 잘 어울리네” “이종석 학교2013에서 싸움때문에 생긴 상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