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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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은 14일 GM상하이 공장 납품을 위한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포스코 중국 현지 계열사와 합작해 85억4307만원 규모의 중국계열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