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70대1의 뚫은 신입사원들 “이랜드 미래는 우리가”

▲사진=이랜드 제공

8일 이랜드 신입사원들이 강원도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진행된 신입사원합숙교육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 207명의 신입사원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에서 1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들로 8일부터 2주간의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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