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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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서경찰서는 조성민이 6일 새벽 5시 30분께 도곡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욕실에서 샤워기에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