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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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4일 외환은행 지분인수와 관련한 경영진 등의 배임혐의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하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