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은 1일 “새해에는 진정한 글로벌 가상재화 유통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채 회장은 이 날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래는 브로드밴드 시대”라며 “강력한 미디어 1위 사업자로 브로드밴드 위에 실어 나를 가상재화와 컨버전스 기반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특히 4년전 주력 사업이 무너지는 가운데에서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일어섰다고 이 회장은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선도해온 스마트워킹, CSV등 함께 나누고 행복을 드리는 노력을 지속해 올 한해도 고객들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국민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