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을 인가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우선주 4주를 3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자 후 남게 되는 주식 수는 보통주 886만8905주, 우선주 108만764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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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을 인가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우선주 4주를 3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자 후 남게 되는 주식 수는 보통주 886만8905주, 우선주 108만7644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