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자회사 1402억규모 채무보증 결정

두산중공업은 14일 자회사 DPS S.A에 대한 1402억14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3.85%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2월14일까지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