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앞에서 벗어버린 조안, 원주민을 홀리다

(방송화면 캡처)
연기자 조안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정글의 법칙W’에 합류에 여배우의 탈을 벗어버린 것. 민낯으로만 생활했던 조안은 원주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W족으로 선택 받는 등 어디를 가든 원주민 남성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오지 마을로 들어가기 전 바다로 이동 중 조안이 타고 있던 카누가 뒤집히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지만 박상면의 기지로 위험을 모면하는 등 사방이 조안의 조력자였다.

카누 뒤집히는 사고로 잠시 두려워하던 조안은 정글에 도착한 뒤 이내 두려움을 극복하고 즐거운 정글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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