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LNG 설비 업체 지분 66.53% 취득

대창메탈은 23일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설비 제조업체인 유엔에스의 주식 66.53%(28만1067주)를 61억2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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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이창수 (공동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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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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