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162억원 규모 채무보증 연장 결정

대한전선은 용남건설이 NH농협캐피탈에 진 162억원 규모의 채무를 2013년 5월24일까지 보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65%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용남건설 차입금 연장에 따른 채무보증 연장의 건”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