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0-22 21:0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에 대해 아이유는 “내가 드디어 시집을 가는구나. 내조를 잘 하겠다”고 말하자 타블로는 “죄송하다. 아직 조련이 덜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