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에스폴리텍은 PC 난연 시트제품을 미국 항공기 부품소재로 공급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 주 미국연방항공청(FAA)의 기준인 FAR(미국연방항공규정) 25.853난연 테스트를 통과하고 첫 수주물량으로 이달 말 선적 예정이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이번 선적이후 미국 항공기 부품소재로 공급이 지속될 예정”이라며 “납품 물량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에스폴리텍은 PC 난연 시트제품을 미국 항공기 부품소재로 공급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 주 미국연방항공청(FAA)의 기준인 FAR(미국연방항공규정) 25.853난연 테스트를 통과하고 첫 수주물량으로 이달 말 선적 예정이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이번 선적이후 미국 항공기 부품소재로 공급이 지속될 예정”이라며 “납품 물량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