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수해지원 거부에 하락세

남북경협 테마주가 북한이 한국의 수해지원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1분 현재 이화전기와 제룡산업이 각각 4.78%, 3.62% 하락해 1195원, 3325원에 거래 중이다. 개성공단 관련주인 좋은사람들은 1.73%, 로만손은 2.29% 떨어졌다.

북한은 지난 12일 우리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의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가 어제 오후 북측에 밀가루 등의 지원 품목을 담은 통지문을 보낸 데 대해 북측이 오늘 오후 `그런 지원은 필요없다'는 답변을 해왔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김유미, 장호선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7]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대표이사
백성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1]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대표이사
박종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 공시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