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374억 규모 출자해 커민스와 합작법인 설립

현대중공업은 건설 장비용 고속엔진 시장 진입을 위해 커민스와 각각 50%를 출자해 현대 커민스 엔진 유한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의 출자금액은 374억4180만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0.2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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