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16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에 16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자기자본의 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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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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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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