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블로그)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화장실 스마트폰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한 자세를 알 수 있는 그림이 담겨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허리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다가 허리를 펴 보니 허벅지에 빨간 자국이 남은 것.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데 이것이 화장실에서도 멈출수 없어 많은 누리꾼들이 이 그림에 공감을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그랬는데 변기 조심해야 한다" "스마트폰 빠지면 화장실에서도 놓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