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직원 126억 규모 횡령으로 집행유예 선고"

심환기업은 16일 직원이 보유주식 임의매각대금 126억594만원을 횡령했고, 이중 25억6476만원을 회사에 변제해 회사 피해금액은 100억4118만원이라며 이 직원은 고등법원에서 지난달 6일 징역 3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상고가 없어 사건이 종국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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