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정운, 골프선수 딸 고아라 캐디로 나서

(KLPGT 제공)
축구코치 고정운이 10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히든밸리 GC(파72·6518야드)에서 열린 히든밸리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자신의 딸 고아라의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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