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6-29 15:15
입력 2012-06-29 14:2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홈플러스는 29일 영등포점에서 가뭄으로 농가의 피해가 커져 기우제를 지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오는 7월 4일까지 가뭄 때문에 가격이 크게 오른 국내산 과일, 채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