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6-15 10:17
입력 2012-06-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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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총싸움 게임(FPS) ‘크로스파이어’에 부여된 브랜드 공동 사용권에 대해 반환을 거부한다면 신규 브랜드 사용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