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5-27 10:32
입력 2012-05-27 10:3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또 임요한의 용돈은 5만원이라고 공개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적은 용돈에 놀라면서 "사이버 머니"냐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