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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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22일 레이스이앤디에 대해 11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0% 규모다. 상기 채무보증 결정은 기존 대출의 만기 도래에 따른 연장 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