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0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준비하고 있는 앱스토어의 이름은 'N스토어'이며 기존 책, 만화, 뮤직 이외에도 영화 방송 및 모바일 앱 등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사용자 기반으로 편의를 제공해서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구조이며 큰 규모의 비용을 들여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NHN은 10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준비하고 있는 앱스토어의 이름은 'N스토어'이며 기존 책, 만화, 뮤직 이외에도 영화 방송 및 모바일 앱 등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사용자 기반으로 편의를 제공해서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구조이며 큰 규모의 비용을 들여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