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농업株, 北 경제개혁 가능성에 ‘강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자본주의 방식 도입을 포함한 경제 개혁 논의를 촉구했다는 소식에 농업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16일 오후 2시 38분 현재 효성오앤비(+3.15%), 조비(+4.28%) 등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김정은 제1비서가 지난 1월 조선노동당 간부들과 자본주의적 방식 도입을 포함한 경제 개혁 논의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김정은이 비판만으로는 경제관리 방법을 현실 반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해 나갈 수 없다면서 자본주의를 고려한 경제 재건책을 찾아내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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