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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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2011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5.2%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앞서 예상했던 5.7%를 밑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