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자리선정 굴욕… 누리꾼 "구하라가 무슨 죄"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자리 굴욕'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 자리 선정 굴욕 모음'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방송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방송 로고에 얼굴이 가려져 눈길을 끈다. 심지어 일본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로고에 얼굴이 가려져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아보기 어렵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연이라기엔 너무 심한 우연" "구하라가 무슨 죄" "자리 선정 누가 하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