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내 라면업체 4곳 가격 담합

국내 라면업체 4곳(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한국야쿠르트)이 10년 동안 라면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드러나 공정위가 4개 라면 제조, 판매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354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수퍼마켓에서 한 시민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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