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지난 20일 현대자동차의 ‘YF 소나타’ 후속 차종의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YF 소나타 후속 모델은 개발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부터 공급될 예정”이라며 “연간 114억원, 총 6년간569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대유신소재는 지난 20일 현대자동차의 ‘YF 소나타’ 후속 차종의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YF 소나타 후속 모델은 개발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부터 공급될 예정”이라며 “연간 114억원, 총 6년간569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