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290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현대피앤씨는 공장 이전으로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383번지, 385번지, 385-2번지의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늘푸른개발·주식회사 명신이엔디에 290억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39.1%에 해당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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