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종차별테러 참사에 슬픔에 잠긴 프랑스

프랑스 남부 툴루즈 유대인 학교 앞에서 19일(현지시간) 인종차별주의자로 보이는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3명을 포함 4명이 숨졌다. 지난 일주일간 프랑스에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총기난사 사건이 3차례 발생해 총 8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 남성이 이날 툴루즈의 임시 분향소에서 총기난사로 숨진 피해자들을 위한 애도를 표하고있다. 툴루즈/A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