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시멘트 줬어"…누리꾼들 "정체가 뭐냐"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시멘트 같은 학교 급식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학교에서 시멘트 줬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이 찍혀있다.

급식 식판 위에 핫도그와 김치, 그리고 정체불명의 회색의 걸쭉한 음식이 담겨있다. 이는 깨죽으로 색깔과 모양이 마치 시멘트와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시멘트 아니야?" "한번 먹어보고 싶네" "엄마가 보면 화낼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