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노영국은 1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딸이 두 명있는데 지금은 프랑스에서 유학 중이고 최근에 프랑스로 갔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로 유학 간 두 딸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고 노영국 첫째딸 둘째딸은 "너무 미안해하지도 말고 고마워하지도 말라고 하시는데 지금 프랑스에서 잘 지내고 있다. 다음에 꼭 놀러오세요"라고 말하면서 밝게 웃었다.
영상을 본 노영국은 눈가가 촉촉해졌고 프랑스에 있는 둘째딸과 전화를 연결해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