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내가 바로 노안의 전설…" 무슨 사연?

▲MBC

배우 임성민이 노안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임성민은 14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민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다 봤다"면서 "초등학교 졸업했을 때 이미 대학생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성민은 무척 어른스러웠다고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난 앳된 시절이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성민은 시어머니가 세계적인 식품회사였던 레드닷 그룹 창업주 외동딸이란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