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장화리 씨 350만주 매각

중국원양자원은 12일 최대주주 장화리 씨가 보통주 350만주(4.66%)를 시간외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장화리 씨는 지분율이 47.77%에서 43.11%로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