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리치, 조지아주 프라이머리 우승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전 12시56분 현재 95%의 개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깅리치는 47.5%의 득표율을 보이며 25.7%의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크게 앞지르고 1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