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박2일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인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과 기존 멤버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이 만나 인천 백아도로 향하게 됐다.
배로 이동하던 도중 멤버들은 이수근의 깜짝 제안으로 '누워서 가기'를 걸고 눈치 게임을 진행했다. 김승우는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과도한 점프를 해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그는 점프를 하다가 천장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에 제작진은 '의욕과다로 천장 헤딩'이라는 자막을 넣어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