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걸그룹 스텔라가 깜찍한 춤으로 삼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스텔라는 3일 오후 소녀시대 서현, 태연, 티파니의 사회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귀여운 엉덩이 춤과 앙증맞은 손동작으로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날 스텔라는 타이틀곡에 맞춰 상큼한 봄 분위기를 풍기며 화이트 원피스로 소녀다움을 강조했다. 특히 프릴이 달린 숏 스커트는 그들의 천진난만함을 돋보이게 만들어 절로 입가에 미소를 감돌게 했다.
